서울대공원 동물들 추워진 날씨 어찌 보내고 있을까?

■ 서울대공원 동물들, 추운겨울 또 다가 왔구나


서울대공원에 모처럼 만에 쌀쌀한 날에 들러 동물들 구경을 좀 하고 왔는데요 으미 귀엽긴 합니다 프레리독과 미어캣은 사람과 친숙해 져서이젠 만져도 가만히 ! 귀여운 것 같으니라고!


가까이 이런 동물들을 볼수 있다는것이 때론 좋기도 한데, 먼 아프리카나 가야 볼수 있는 동물들, 한편으로 자연에서 넓고 공간에서 자라줘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뉴스에서 서울대공원 시베리아 호랭이가 탈출해 사육사, 사람을 물었던 사건이 있었는데 유감스럽습니다


프레리독,서울대공원


미어캣 얘 머리 함 만져 봤는뎅~ㅋㅋ

미어캣 서울대공원



사막여우는 추워서 인지 따뜻한 햇볕에 쪼그리고 않자 움직임이 거의 없네요


하마! 아~ 춥다

추운 겨울 하마 피부가 두꺼워서 추위를 잘 견디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바라리양 들은 뭐 걍 바위타고 날라 다니면 풀 뽑아 먹느라고 정신없고


바바리양



동물의 왕 사자는 !


왕좌에 앉은 킹 라이언! 으하하!


재네들 저기서 두마리사자 뭐하는 건가 하고...쳐다보고 있죠  왕은 외롭다! 아시나요?


내가 킹라이언이다 사자


둘이 앉아 있는 한쌍의 사자들, 킹라이언이.... 보고 있는데 ...보고 있는데~~~


역시 푹신하게 최고지 따봉!


사자 두마리, 다정해 보이는 한쌍 , 왕좌에 앉은 사자 킹라이언이 쳐다 보고 있죠

우리둘 사자 데이트중


곰은 곰탱이들 같으니라고! 어슬렁 어슬렁 ! 배고품을 호소하는 듯 뵈는데요 곰이 좀 말라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서울대공원에는 거의 단풍이 다떨어졌는데 아직 그늘진곳에는 쌩쌩하게 단풍이 남아 있는 곳이 있습니다



서울대 공원에 나홀로 단풍


서울대공원 인공포육실 호랭이 ! 귀여운 것들


태어난지 몇개월 안된 호랑이 얼라들 3마리였던가... 증말 귀엽더라고요 한번 만지고 싶은 ~~ 2마리는 같이 행동하는데 한마리가 삐딱선타고 2마리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장난을 하고 있는데~ 


서울대공원 인공포육실 아기 호랑이




역시 인공포육실에 있는 수달 2마리 얼라들! 여러마리였나...하여간


2마리 수달은 정말 다정해 보입니다 그려~ 역시 어릴때라 무척 귀엽네요




인공포육장 수달


이날은 날이 추워서 그런지 기린가족좀 만나 보려고 했는데 기린집에서 나오지 않드군요 날씨가 쌀쌀해서 게네들 우리에서 고개만 내밀고 있습디다 키가 커서 보일랑 말랑


.......


얼룩말 먹이 먹는 동태를 한 참동안 살펴 봤는데 얘네들도 먹이 쟁탈이 심하네요 ㅎㅎ

 주변에 어슬렁 거리는 한마리 얼룩말(지브라)이 무늬가 참 매력있죠


이런 스타일 무늬가 우리의 의류에도 꽤 많죠 빠삐용 패션이라고 할까? ㅎㅎ




거리가 멀어서 망원 줌으로 끌어 당겨서 찍었는데도 심상치 않은 주변의 느낌을 알았는지


얼룩말 한마리가 뭘 봐! 밥 먹는거 첨 보냐!


얼룩말

서울대공원 동물들이 다소 움직임 활동량이 추워진 날씨 때문인지 뭔지 느려졌습니다



타조들도 옹기종기 모여서 움직임이 없고..



얼마전에 비오고 해서 아마 단풍은 사라졌을수도 있는데, 11월 28일 이후에는 과연 단풍이 남아 있을런지 ! 다녀온지가 1~2주전인지라...이날 휴일 날씨도 흐리고 갑작스럽게 꽤 추운날씨였습니다




독수리와 까치


사방팔방 모두 철장으로 되어 있어서 까치가 들어갈 만한 공간은 찿아 볼수 없었는데 ....어떻게 들어 갔지?

미스테리!




서울대공원의 동물들 올해 또 추운겨울을 나야 하는데 움직임도 둔감하고 한산한 느낌입니다

참고로 서울대공원 입장료는(동물원) 성인기준 3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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