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츠 vs 좀비 2 은근 중독성 게임 이군! 이런 게임은 적당히
안드로이드 앱 게임인 은근 중독성을 가지고 있는 식물 vs 좀비 2게임으로 첫번째 것은 시시하고 2번째로 출시한 좀비2는 게임 취향에 따라서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참나! 게임하면 끝가지 가는 스타일이라 끝판을 보고야 마는데요 심심할 때 시간때울 때,부담없이 즐겨야지 지나치면 눈도 피로해지고 건강에 해롭겠지요
이런 게임을 만드는 사람은 정말 잔머리를 무진장 굴리겠죠 어떻게 하면 더 재밌게 만들까? 그래서 나온것이 좀비 2탄 일겝니다
1편에서도 못보던 좀비 퇴치용 식물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필자는 넥서스7에서 모든 단계를 거의 클리어 했는데 마지막 몇단계는 정말 어렵네요 그냥 냅두려고 합니다 이젠 더 이게임을 하다가는 중독될까봐서 어쨌건 그만 접습니다
플랜즈 대 좀비2 이거 은근 재밌네이거! 그러나 중독성이 있다.
게임하는 방법은 뭐 하다 보면 알게 되고 어떤 식물을 배치할 것인가가 관건이고 위급상황에서는 우측하단의 벌어놓은 게임머니를 사용하여 클리어 할 상황도 있고 이런 게임 적당히 해야 합니다 저두 은근 중독되어서 오늘에서야 스탑! 하하
대충 식물들은
대포도 있고 드레곤도 있고 아이스/얼음, 배추 ,지뢰등 적당한 포지션에 배치에 따라서 격퇴를 할수 있을 거에용
때론 식물을 2개 잃으면 게임오버가 되는 , 햇볕 아이템이 3천점이 미달되면 게임종료등 다양하게 불리한 제한적인 요소들이 방해를 하고 있는데요 이런 것이 이런 게임에서 중독이 되게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것 땜에 하나의 단계에서 열번 이상 반복했던 단계가 꽤 많았드랬습니다
아래 우측하단에 긴급할 때 쓰는 좀비 퇴치 아이템이라고 할까?
번개(좀비를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뿌지직)는 천냥 지불, 1200냥 짜리는 손가락으로 좀비들을 날려 버리는 액션이 됩니다
이런게임은 돈을 지불하고 따로 게임머니를 살필요 없고요 다시 이전에 했던 게임에서 반복적이긴 하나 게임머니를 얻어 오면 됩니다 했던 단계를 다시 반복해서 약간 번거롭지만 말이죠
플랜드 대 좀비2 게임 하면서 정말 느꼇던 것은 이래서 역시 게임머니를 사게 되면서 돈을 쓰겠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필자도 예전에 게임에 빠져서 밤새도록 새벽까지 게임 끝을 종착역을 보고서 컴퓨터를 껐던 적이 많아서 조금 반성차원에서 지금은 그딴짓 하지 않고 적당히 즐기는 선에서 너무 지나치다 싶으면 안드로이드 게임 같은것은 걍 지워버리고 있습니다
plants vs zombies 2도 이젠 할 만큼 했으니 넥서스7에서 이젠 굿바이 해야 할까 봅니다 말로는 적당하게 게임해야지 하고서도 시간이 지나면 은근 또 땡기는 것이 약간의 게임중독 초기 증상! 좀비 게임할 때 그랬거든.
하루 지나면 또 생각나고....
게임 오래 하면 눈도 아프고 성격도 드럽게 변할 수 있어서 각별히 절제하는 각오도 필요한 듯 싶습니다 그러나 간간히 퍼즐게임같은것 정도는 심심할 때 약간 즐기는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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