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은행사이트에서 인터넷뱅킹을 접속하고 보안프로그램 설치되고 나서 오늘 노트북을 부팅 시켜 봤더니 약간 부팅이 느리길래 시작프로그램을 살펴봤습니다 컴퓨터 느리게 만듬
작업관리자 시작프로그램 올라온
- interezen process
- Veraport Handler 실행
있는 것을 발견 !
문제는 시작프로그램 사용을 중지해도 여진히 프로세스에 실행되는 것이죠
이런 보안 프로그램 특히 인터넷 뱅킹 접속할 때 설치하는 보안소프트웨어로 (예전전에 액티브엑스라고 했는데 요즘엔 보안프로그램) 이라고 그것도 이름만 바뀐듯 합니다
이런 종류의 보안프로그램들은 모두 삭제 또는 언인스톨 하면 됩니다 나중에 다시 인터넷 뱅킹할 때 그때 또 설치하면 되죠 근데 그게 귀찮아서 그렇지..!
시작프로그램 에서 '사용' 으로 된 것을 '사용안함'으로 바꾸고 다시
윈도우10을 부팅해 보니
여전히 어떤것이 프로세스에 남아 cpu를 사용(한참후 0% ...?) 및 메모리를 점유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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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세스에 보면 interezen process , interezen Service program 두개가 실행되고 있습
니다
interezen 같은 경우는 컴퓨터가 부팅되면서 프로세스 사용 빈도가 있어서 인지
윈도우 디펜더가 그 모니터링을 연속으로 확인하면서 cpu 활동을 바쁘게 움직입니다
그러니 컴퓨터 부팅이 느려질 수 밖에!
그래서 개인적으로 과감히 이런 은행 보안프로그램은 뱅킹 사용후에는 과감히 삭제합니다
↗ wizvera process manager service 역시 프로세스에 올라와 실행되고 있는 상태
메모리도 적지만 점유하고 있습니다
윈도우10에서 프로그램제거 / 언인스톨
wizvera process Manger1.0.1.7 , veraport 보안모듈 관리 프로그램 , IPinside LWS Agent
3가지모두를 언인스톨 합니다 다소 번거롭고 귀찮긴 하지만, 나중에 다시 은행 뱅킹 할 경우 다시 설치하여 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