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EHP-IE10 사용 후기

이어폰 EHP-IE10 사용 해 보니

이어폰이 고장나서 하나 구입했는데  EHP-10 이제품 꽤 오래 전에 나온 제품 이던데 그런대로 쓰는데는 무난합니다

이어폰 오래 끼면 귀가 좀 아픈데 이건 뭐 그런대로 괜춘합니다 이어폰 사용하다가 귀가 아프게 되면 가차없이 휴지통으로 직행할텐데 아직까지는 괜춘하다는 거죠

요즘 좋은 이어폰들은 중저음에 사운드가 꽤 좋던데요 개인적으로 그런 음질을 가진 이어폰은 있으면 좋고 이어폰 부담없이 잃어버려도 좋은 그런제품을 주로 쓰는 편입니다



이어폰 EHP-IE10wH

이어폰 EHP-IE10  WH 화이트색상은 좌측(L) 우측(R)이 착용이 구분이 되어 있고 스피커 홀도 자세히 보면 중앙에 있지 않고 한쪽 측면에 있어 특징이 보입니다 그래서 왼쪽 귀 ,오른쪽 귀에 각각 이어폰착용을 하도록 되어 있네요

임피던스는 32, 감도는 99dB 입니다





아래 보면 고급형들은 이어폰잭이 금도금이 되어 있는데 비해 EHP-10은 그냥 평범한 스타일이죠 전화를 받는 기능도 없고 그런저런 스타일입니다 음악듣다가 핸펀전화 오면 멘붕때릴지도 몰겠어요 그러다가 휴지통으로 가겠죠 ㅎㅎ



이이폰용도는 스마트폰에 음악들을 때만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어폰 EHP-IE10은 음질은 보통 수준이고,부담없이 쓸수 있는 뭐 그런종류의 이어폰입니다 몇년전에는 꽤 가격이 나갔을 텐데 오픈마켓에서 저렴하게 팔리고 있네요

당분간 쓰다가 새로 괜춘한 제품  조만간 구입을 생각하고 있으니 그때까지만 잘 쓰기를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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