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무시고무가 시간이 지나면 재료가 고무이다 보니 녹거나 특히 여름철에 가끔 교환을 해 줘야 한다 자전거 튜브에 공기가 갑자기 빠져 있을때 확인해 보면 거의 그런경우가 많다는 것.주변의 자전거 판매점에서 무시고무를 구입하려고 가면 셋트형식으로 된 제품을 주는데 무시고무 땜에 주변 부속품 (던롭셋트)까지 구입해야 하는 왠지 낭비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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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구입한 무시고무 하나 때문에 여러개가 있다 쇠로 된 공기주입구까지…무시고무 없는 던롭밸브셋트 신제품도 있던데 그것으로 구입할까 하다가 그냥 냅두었는데 무시고무 없는 던롭튜브 신형밸브도 있어서 생각 같아서는 통째로 교환을 해 보려고 생각도 했었다
자전거 무시고무 구입 했던 곳은 인터넷
저렴하게 우편발송 받아 구입을 했는데 만일 무시고무 배송을 택배로 받는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가격이라고 할까?
인터넷으로 구입한 자전거 무시고무 가격은 5줄에 1400원 우편발송포함 금액이다 이미 한 줄은 사용한 상태

자전거 무시고무 ▲

자전거 무시고무 오래 되면 녹아 자전거 타이어 바람이 빠진다! 승용차 타이어 공기도 빠지는데 하물며 자전거 공기 빠짐 당연하지
자전거 무시고무 가격 천원 남짓, 던롭셋트 무시고무를 자전거 판매점 같은데서 구입을 하다 보니 이렇게 많이 구입을 했드랬다능! 분실한 것도 있고, 예전에는 무시고무가 노란색이 많았는데 요즘은 거의 검은색 무시고무 이다

자전거 무시고무 구입하기가 주변에서 어렵다면 인터넷으로 구입을 하면 된다 우편발송 보내주는 업체를 이용하면 된다 그거 팔아서 얼마 남지도 않겠드만.. 우편으로 받기 때문에 다소 늦게 배송 받을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시간적 여유가 좀 필요하다
좋은 자전거는 무시고무 없이 쓰던데, 프레스타, 슈레더 방식, 내 자전거는 구형이라 어쩔수 없이 쓰고 있다 만약 자전거 타이어 펑크라도 나면 그때 신형 튜브로 끼워 보려고 계획하고 있다
자전거 공기주입구 방식
- 던롭 : 무시고무 필요
- 프레스타 : 무시고무 필요 없음, 캡을 열고 속벨브 살짝 풀고 공기 주입 후 다시 잠금
- 슈레더 : 무시고무 필요 없음, 차량 공기 주입구 형태임
운동 삼아 자전거 타기도 하지만, 지하철역 자전거 타고 갔다가 되돌아 올때 버스 기다릴 필요 없이 자전거로 휙! 단점은 날씨가 무진장 춥고 눈 비올 때 탈수 없다는 게 단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