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서 새롭게 출시한 소니 미러리스 A3000이 출시되었는데 외관모습이 마치 DSLR처럼 생겼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껍데기가 DSLR처럼 생겨서 이전에 똑딱이 같은 느낌을 탈피하려고 했을까? 고객은 작고 앙증맞게 만들어야 잘 팔릴텐데 말이다 그림으로 봐서 실제 크기의 느낌이 짐작이 가지는 않지만 DSLR은 휴대의 불편함이 없지 않아 있어서 미러리스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알고 있다 dslr과 동일한 이미지 퀄리티를 맞볼수 있는 뭐 그런거….카메라의 껍데기 보다 중요한 것은 역시 내용물
소니 A3000 가격을 보니 가격도 착한 편이고 첫느낌은 우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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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소니 체험매장에 올라오면 만져보러 가야 할까 보다 벌써 올라 왔을 라나…
소니 미러리스 3000 스펙,Exmor APS HD CMOS센서, APS-C타입,초점 포커스 25개
aps-c타입, cmos 센서크기는 23,2×15.4mm Exmor APS HD cmos 센서로 화소는 약 2010만이며 당연히 먼지제거 광학필터 장착,ISO감도는 100-3200,이미지는 raw & jpeg jpeg형태로 촬영할수 있으며 동영상 연속녹화는 최대 29분정도이며, 소니 E 마운트렌즈를 달수 있다 진정한 미러리스 개념을 달려면 최소한 APS-C 센서타입을 달아야 하지 않을까?
사진효과 필터는 11가지 모드로 소니의 필터모드 괜춘한 편인거 같다
초점포인트가 무려 25포인트로 상당히 뛰어난 편이며 전자식뷰파인더 201,600화소로 가시율은 100%, LCD화면은 230,400화소,내장형플래쉬가 장착되어 있다
>배터리를 포함한 소니A3000무게는 411g으로 약간은 묵직한 느낌이 들거 같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 땜에 직접만져서 들어 봐야 알거 같기도 하다


소니 A3000 카메라 겉모습이 마치 DSLR 같지 않은가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