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9 파이 에서 디바이스 케어 실행하고 RAM 터치하여 램정리 할수 있는데 만약 카카오톡 띄워져 있는 상태에서 램정리를 하면 바로 백그라운드로 떠 있는 카톡이 종료 되는데 별도설정을 하는 옵션이 있어서 카카오톡을 램정리 대상에서 제외 시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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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정리 하면 백그라운 떠 있는 앱들이 일부 종료 되는데요 어떤 앱은 떠있기도 하고!어쨌든.
스마트폰 램정리 돌릴 때 정리할 대상 중에 카카오톡 제외 추가 하기
이 기능이 정말 필요한 것인가? 사실 램정리 한다는 것은 모조리 램에 올라온 것들을 클리어 시켜 주어 스마트폰 가용램을 확보 해 주는 것이죠 어차피 시간 지나면 다시 램에 올라오기는 하겠지만 ..그러다 보니 여러 기능들이 늘어나면 배터리 사용량이 증가 할수 밖에.
참고: 디바이스 케어 보다는 위젯으로 사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합니다
안드로이드 파이 에서 [ 디바이스 케어 ] 누르면 [ 휴대전화를 최적화 했습니다] 라고 뜨는데 램정리 안하고 도대체 뭘 최적화 한건지 ..!
램정리 RAM 터치 해야만 현재 램에 올라와 있는 모든것들 모조리 램정리 실행 합니다
RAM 터치 합니다 , 램정리 보통 스마트폰 버벅 거릴때 한번씩 실행 합니다
디바이스 케어 > RAM 터치
우측상단에 점3개를 눌러 보면 램정리 대상에서 제외 할수 있도록 어플을 사용자가 직접 추가 시켜 줄수 있지만, 안드로이드 파이 에서 추가 될 앱들이 정해져 있는 듯한데 말이죠 내가 진짜 원하는 어플을 수동으로 추가 할수 없는 것이 아쉽네요
정리하지 않을 앱 선택 합니다 그리고 추가를 합니다
정리하지 않을 앱 추가 합니다
카카오톡 선택하고 추가하면 됩니다 그외에 추가적으로 필요하다면 선택 할수도 있습니다
카톡 사용할 때, 가끔 램정리 위젯 최적화 눌렀더니, 사용중인 카톡이 종료 되어 딱 1개 추가 해 놓은 상태입니다
램 정리 할때 카카오톡은 정리 대상에서 제외 되어, 백그라운드에 카카오톡 그대로 남아 있게 됩니다
RAM 정리하지 않을 앱 기능 필요하다면 사용 하면 됩니다 안드로이드 파이 여러가지 기능들 참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