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주은 스마트폰, 핸드폰을 우체국에 신고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을 주웠는데 배터리 전원도 모두 방전된 상태라 일단 충전기로 충전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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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한 분한테 직접 넘기려고 전원을 켰더니만 패턴이 걸려 있어서 다음날 우체국으로 보냈다
스마트폰 분실한 분 꽤 애타게 찾았을 긴데..사실 스마트폰을 잊어버리면 거의 찾기가 희박해서 , 물론 찾을 수 있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말이다
택시에서 폰을 분실해서 결국 찾지를 못했던 씁쓸한 기억이 남는지라.
암튼 스마트폰 주인손으로 들어 갔음 하는 바램이다 내폰 역시 2년 계약으로 되어 있어서 분실하면 물어내야 하기 때문에
분실하면 경제적 부담 가중인데 ..ㅠㅠ 뭐 어차피 번호이동해서 타통신사로 이동해 버리면 되지만.
분실핸드폰 핸드폰찾기 콜센터, 우체국에 주은 휴대폰 가지고 가면 상품권을!
↗분실폰 주우면 우체국 Go
우체국에 7주일전에 넘겼으니, 주인손에 들어 갔을지 모르지만 , 케이스가 빨란 걸로 봐서 여성이 쓰던 폰같기도 하고….
내것도 아닌 스마트폰 전원켜고 항상 들고 다닐수도 없는 노릇.
암호패턴이 걸려 있는 갤럭시 LTE 폰 원래주인 한테 갔길 바랄 뿐. 지금 쯤 받았을 런지
스마트폰 분실을 하지 말야야 겠지만 ..사람이 살다보면 그런 실수는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전화 주소록은 반드시 컴터에 백업을 받아놔야 한다는 점 !
우체국에 갔다 주면 분실폰 습득신고서를 작성하고 넘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