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원터치 일체형 보온 도시락 2L 보온도시락통 후기

락앤락 원터치 일체형 보온 도시락 2L 보온도시락통 후기 입니다. 보온도시락 필요하여 이번에 구입 해서 사용 했습니다.

국통 밥통 반찬통 3개 들어가는 일체형 보온 도시락 이며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버튼터치하면 상단 보온도시락통 뚜껑이 오픈 됩니다 뚜껑 속에 숟가락 포크 들어 있습니다.

락앤락 보온도시락 LH8034 2L 제품이며 색상 3종 블루 실버 골드 있습니다



락엔락 보온도시락 어떤가? 쓸만한가? 

전에 사용하던 보온도시락통 있어서 오래 사용하다가 보온 잘 되지 않고 밥이 금방 차가워져서 , 이번에 락앤락 보온도시락 구입 해서 사용 해 봤습니다

마음에 드는 제품 오픈마켓에 있었지만 조금 보온도시락 조금 작고, 일제 라서 취소!



오픈 마켓에 여러가지 보온 도시락 상당히 많습니다 도대체 뭘사야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구입한 것인데 부족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모든 부분 만족스러운 제품 찾기 쉽지 않죠 70~80% 정도 마음에 들면 OK!



락앤락 보온도시락 가방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온도시락 가방을 열어 보면, 보온본체 윗부분 뚜껑 쪽에 숟가락 / 포크 가 보입니다.

사실 접는 숟가락 포크 인줄 알았는데 …!



락앤락 원터치 일체형 보온도시락 구성품

보온본체, 전용가방, 보온본체용 연결 끈, 설명서



보온본체 연결용 끈으로 연결 했습니다. 이끈 없으면 전용가방에서 보온도시락통 꺼낼때 조금 불편 합니다.



보온본체 뚜껑을 오픈 하면 숟가락, 포크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숟가락 포크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아이디어 발상은 좋은데, 안쓰게 되던데, 근데 따로 챙기는 숟가락통을 잊어서 아주 잘 사용 한 적이 있습니다.

오픈 마켓에서 구입할때 숟가락 포크에 대한 설명이 없드군요! 그림만 있고.

구입 후기 보고 나서 알았지만! 어쨌든 큰 2L 보온도시락 필요하여 미리 알고 구입을 했습니다.



숟가락 부분 손잡이와 연결 조립하여 쓰는 것인데 그러면, 밥먹기 전에 손으로 숟가락 끝 잡아야 하는데 ~ 이건 아니지!

쓰는 사람 맘대로 겠지만, 별도로 숟가락 가지고 다녀야 겠습니다  

보온도시락통 뚜껑에 있는 숟가락 및 포크는 비상시 활용!



보온몸체에서 국통 밥통 편리하게 꺼내고 들수 있도록 고리 있습니다



열차단 마개 1개 있습니다.



보온본체 안에 들어 가는 국통, 밥통, 반찬통 3개 , 열차단 마개 1개 있습니다

열차단 마개는 통과 통 사이에 넣어 열을 외부로 차단 방지, 맨위에 올려 놓던지 밥이 있는 중간에 올려 놓던지 쓰는 사람 맘대로겠죠

근데, 밥위 쪽에 올려서 사용 해 봤습니다.

보온도시락통 사이즈 

보온통본체 (W*H) :  145mm * 250mm   110mm * 88mm : 1개  110mm * 55mm : 2개



스테인레스 304 재질이며 그다지 뚜껍지는 않지만 단단하며 지그시 눌러도 찌그러짐은 없습니다 근데 스텐 두께 얇으면 온기가 빠르게 식지 않을까? 그렇지 많은 않다라는! 

국을 담들때 뜨거울 수 있으므로 주의!

국통  :  비교적 큰편입니다. 또는 밥통 활용



반찬통 밥통 뚜껑은 PP 폴리프로필렌 , 쉽게 말하면 플라스틱 계열…! 하여간, 내부 실리콘 패킹이 되어 뒤집어도 국물 / 내용물은 절대 흘러나오지 않아 좋습니다

미지근한 물을 넣고 뒤집어 봤는데 전혀 물 한방울 새지 않습니다! 진짜로!



사용 결과:

뭐니뭐니 해도 도시락은 보온력 포인트!

몇번 산행 할때, 락앤락 일체형 보온 도시락 사용 해본 결과, 4시간~5시간 후에 보온도시락 열어 봤는데 따뜻함이 있습니다 여기서 따뜻함이란 미온이 있는 정도상태 보면 됩니다. 만약 날씨가 추운 곳에 도시락 두면 3~4시간 정도 유지 되지 않을까!

밥은 보온력 오래 유지를 늘리기 위해서 큰 국통에 담았습니다.

실험정신에 입각하여, 보온통에  열차단마개 위치를 조정 해 봤는데 큰차이는 없었습니다.

밥+열차단마개+ 반찬 + 빈통 사용 했을 경우, 4시간 후에도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었고,

국 + 밥 + 열차단마개+반찬 사용 했을 경우, 4시간 후에도 따뜻하게 보온도시락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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