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 ( planyty) 는 사물인터넷을 적용하여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원격으로 화분에 물을 줄수 있는 스마트화분 입니다
식물이 성장하면 물론 화분을 좀 더 큰 곳으로 분갈이 하여야 하는데 그런 부분은 다소 취약합니다 식물의 크기에 다소 제약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여간 인터넷을 통해 스마트폰 앱으로 화분을 관리할수 있는 기술이 농업에 더 많이 활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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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티(planty)s는 엔씽에서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글로벌 하게 판매가 되고 있나 봅니다 아이디어가 상당히 괜춘하네요

스마트화분 planty
스마트폰 앱, 안드로이드 4.2 이상 또는 아이폰앱을 통하여
센서가 물이 부족하면 알람으로 알려주고 분사구를 통해 물을 주기도 합니다

플랜티 내부에는 센서가 있어서,
조도 온도 습도 물수위 센서를 통해 식물의 상태를 파악합니다

플랜티 스마트화분은 USB 전원을 연결하여 사용해야 하며 물의 수위도 LED센서로 알려줍니다
플랜티 스마트화분 가격은 11,900원에 엔씽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플랜티 화분 무게는 약 900g 이며 usb 전원이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하고 무선연결이 되어
스마트폰과 통신하게 되어 있습니다

■ planty 안드로이드 앱 (구글플레이) 및 아이폰 어플지원
플랜티는 안드로이드 기반 4.2 이상에서 동작하며 구글 플레이에서 받을수 있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search?q=planty&c=apps&hl=ko

플랜티는 실시간 알람기능 , 물주기 기능 등을 모니터링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원격으로 물을 줄수도 있습니다


식물을 기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보살피고 직접 눈으로 보면서 식물의 상태를 보며 기르는 것이 정서에도 훨씬 좋으며 이런이유에서 식물을 키우는 재미가 있는 겁니다
키워 본 사람만 알겠지만, 점점편리한 세상이 되면 사람이 할일이 줄어 들겠지만 식물을 키우면서 물주기를 소홀히 하여 식물이 말라 버린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부담스런 가격이지만 스마트화분 플랜티 구입하여 조그만 식물을 키워 볼만합니다
사진출처: 엔씽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