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셋형 졸음방지 경보기, 귀에 걸고 운전하다가 깜빡 졸면 소리를 삐익!

이어셋형 졸음방지 경보기 ,자동차 운전 하다가 깜빡 졸면 삑! 소리

고속도로 운전하면 식후나 피곤한 다음날 무척 졸음이 오는데요 물론 졸리면 고속도로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잠시 몇분이라도 잠을 청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나도 안전 당신도 안전!

졸음 방지를 위해서 껌을 씹어도 나도모르게 졸립고 눈꺼플이 감기는 것은 그 누구도 막을수가 없습니다 고속도로 운전하다 보면 특히 트럭 운전하시는 분들 S자로 차가 주행하는 것을 본적도 많은데, 가끔 경적도 울려주곤 했죠.

특히 휴게소나 졸음쉼터 까지 가는 동안이라도 조금이나마 졸음을 참을수 있어야 하는데 이어셋형 졸음방지 경보기를 하나 구입해서 써봤습니다.

상당히 민감하게 작용합니다 약간 머리만 움직여도 경보 삑! 운전중에는 거의 움직임이 없으니 또한 졸음이 오게 되죠 어쨌든 졸음방지 좀 됩니다

오픈마켓 검색해보니 이어셋형 졸음방지 경보기는 소리를 내는제품과 진동 혼합형태의 제품이 있습니다

귀에 걸어 쓰는 이어셋형 졸음방지 경보기

귀에 걸고 자동차 운전 하다가 깜빡 졸면, 삑~ 소리 발생, 정신 번쩍


이어셋형 귀에 거는 졸음방지 경보기



이어셋형 졸음방지기 전원 on/off 스위치 ▲

이어셋형 졸음방지 경보기 분해 원리는?

중국산 제품이긴 한데 우선 어떤 원리인지 궁금해서 분해를 해 보니 ,삑소리를 내는 스피커 있고 건전지 있고, 감지센서가 하나있고 파워 on/off 존재 하며 감지센서 유리안에 쇠구슬인지 뭔지 뵈는데 이것이 굴러다니면서 접점 되거나 떨어졌을 때 소리를 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민감하게 작용할수 밖에 없겠네요 이거 귀에 걸고 절대 졸을수는 없겠어요 고개를 번쩍 들고 가야 합니다



차량 운전하다가 졸리면 잠시 휴게소에서 쉬거나 졸음쉼터 이용 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나도 안전 남도 안전

이어셋형 차량 경보기를 귀어 걸고 운전할 때 절대 안졸았는데 이유는 시두때두 없이 너무 민감하게 삑소리를 내서 말이죠 효과는 좀 있습니다 하여간 휴게소까지 가는데 절대 졸지 않고 갔습니다.

전방주시 평상시 운전하던 스타일대로 운전하고 가면 삑삑거리니 말이죠 꾸벅 졸지 않아도 소리를 낼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세요 혹시 구입해서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차량 내에 다른 분에게 약간 소음 피해를 줄수도 있으니 그건 알고 쓰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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