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2차도메인 블로그 DNS설정 CNAME 레코드로 변경을 해 봅시다
기존에 DNS주소를 ip 주소방식으로 사용하여 가끔 티스토리 DNS서버 ip주소
가 변경되면 다시 변경시켜주고 적용할때이죠
기존 IP 사용하는 A 레코드 방식에서 CNAME 레코드 ( host.tistory.io) 로 변경을 어제 적용했는데 하루가 지난 지금은 완전히 DNS가 CNAME으로 적용이 된 상태입니다
닷네임코리아에 티스토리 2차 도메인의 DNS를 활용하여 rdsong.com 을 운영중입니다
도메인 부가 서비스에서 등록하면 됩니다
<변경전> 티스토리 2차도메인 DNS A레코드 IP주소 방식
닷네임코리아 CNAME 설정 (별칭) / 티스토리 2차 블로그 도메인
아래처럼 A 레코드는 삭제 한 후,
2차 서브도메인을 빈공란(rdsong.com)과 www를 입력하고, 각각 host.tistory.io 라고
적어 줍니다
※ 첫번째 공란 부분, 도메인서비스 제공 업체 마다 다르게 설정 할수 있으므로 주의
과연 블로그에 잘 적용이 될지 노심초사 했는데 , 만일 문제가 있었다면 도메인서비스 업체로 문의를 하려고 했는데 다행히 적용이 굿!
<변경후> 티스토리 2차도메인 DNS CNAME 레코드
host.tistory.io의 CNAME 레코드로 적용이 되었는지 확인
실행 창에 cmd 를 입력하고,
nslookup 2차도메인주소 를 입력하여 이름이 host.tistory.io로 뜨는지 확인 해야 합니다
변경후 완전하게 모두 적용이 되려면 4시간후 부터 (적용이 불완전한 상태 일수 있음) 최대 1일이 경과 되어야 합니다
티스토리 2차 도메인 DNS 서비스를 닷네임코리아에서 CNAME 레코드로 변경되어
잘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