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 파티션-볼륨확장으로 2개 파티션을 1개로 병합 합치기[윈도우7]
윈도우7에서는 파티션을 나누고 , 즉 1개의 파티션을 2개의 파티션으로 나누는 볼륨확장기능 , 또는
2개의 파티션을 1개로 파티션으로 합치는 볼륨축소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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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윈도우 XP에서 그런 기능이 없어서 별도의 파티션 나누거나 병합하는 유틸로 가능합니다
하드에 데이타가 존재해도 안전하게 나눌수 있습니다 손상되지 않고 말이죠
혹시 모를 안전을 위해 확장되는 공간의 데이타를 다른곳에 보관해 두는 것도…
왜 1개의 파티션을 2개(이상)로 만들까? 라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이유는 데이타 관리적 측면과 혹시 모를 안전한 데이타 보관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인데
예로 컴퓨터의 하드의 경우엔 통째로 C: 파티션만을 사용하게되면 운영체제 구간과 데이타저장공간이 없기 때문에
윈도우를 재설치(포멧)할 경우엔 데이타 손실우려 방지 , 물론 외장하드에 데이타 보관을 해도 됩니만 !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보다 안전한 방법으로 레이드구성, 미러링 구성을 할 수있는데요
데이타를 깨지는 일을 거의 없게 만들 수도 있으며 반면에 일반사용자가 쓰기엔 미러링된 공간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미러링없이 쓰고 있죠
하드디스크(또는 외장하드)를 2개 파티션에서 1개 파티션으로 병합, 합치기
외장하드를 파티션 2개로 나누어 쓰다가 G파티션의 여유공간이 부족하여 하나의
파티션으로 만들었습니다
즉 C: 드라이브 달랑 한개인 것을 C: D: …..이런식으로 파티션을 나누는 방법으로
윈도우7에서는 볼륨확장 기능으로 윈도우 제어판의 관리자도구의 컴퓨터관리 , 디스크관리에서 진행 합니다
아래 디스크1에는 원래 G와 H 파티션을 가지고 있었는데 …블로그에 포스팅 생각이 나가지고..ㅎㅎ
어쨌든 H파티션(사용자마다 드라이브명이 다를 수있음) 있던 거였는데 할당되지 않음으로 떠있는 거고요
볼륨확장(마우스우측) 을 선택하여 , 다음단계인 볼륨마법사를 거치고 완료가 되면은 G:의 1개의 파티션으로 생성이 됩니다

볼륨확장 마법사
아래의 단계에서는 디스크1의 150G가 null 비어 있다는 의미로 다음을 선택합니다

볼륨확장 마법사 완료

볼륨확장마법사가 완료되면 파티션이 하나로 생성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