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에서 디지털 카메라중 이미지센서가 큼지막한 것을 붙여서 출시를 한 모양인데
그 모델이 후지 파인픽스 x100 모델이다
후지필름 파인픽스 디지털카메라 x100 , APS-C센서와 뷰파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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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똑딱이들 중에 이렇게 큼지막한 이미지센서가 붙어서 나오는 것은 그만큼 후지에서도 사진의 DSLR 퀄리티로
올려 보겠다는 것인데 특히 하이엔드급 뷰파인터가 붙어있는게 특징이다
그런데 해외 출시 가격을 살짝 들여다 보니 가격이 좀 비싸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이브리드 뷰파인터 내장과 디자인이 고전적인 필름 카메라 스타일
디지털 카메라 모습이 초창기나온 필름 카메라 모습과 흡사하기도 하고 현대적인 디지인은 아닌듯하지만
그래도 고전적인 필름카메라 향수가 살짝 그리워 지는 듯한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 모습이다
후지 파인픽스 x100 단렌즈 장착 모습
후지필름 파인픽스 x100의 스펙
대략 살펴 보면
1230만화소의 APS-C CMOS 이미지센서,EXR image 프로세서
23mm광각 Fujion F2 , 2.8인치 LCD 46만화소 , ISO 200-6400 최대(100~12800) , RAW 지원 ,
하이브리드 뷰파인터(viewfinder EVF) 장착, 1/4,000초 셔터스피드,
고화질 레코딩 1280×720, 무게는 445g묵직한 편, 아쉬운 점은, 스펙중 단렌즈 라는 것인데
렌즈교환이 불가하므로 아주신중히 신중히 구입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해외에서 3월에 판매되는 가격은 약 1199달러, 한화로 대략 환산해 보니 약 130만원대이다 ~ ㅠㅠ
가격이 너무 높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어쨌거나 맘에 있는 유져들은 구입을 할 것이고 카메라의 스펙은 맘에 들지만 가격면에서 멈짓 해지는 건 뭘까?…그리고 단렌즈라는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