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모터쇼 다녀온 후기

2015 서울모터쇼에 4일날 오전에 일산 킨텍스 관람을 했습니다 우선 제1전시장 먼저 관람 후 제 2전시장으로 이동하여 관람을 했습니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나름 중점적으로 살펴본 것은 차량의 연비와 디자인쪽을 중점적으로 살펴 봤는데 아무래도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연비는 최고로 높으며 보통 17~20km이상 달리죠 디젤 차량과 휘발유엔진과 역시 연비는 차이는 있고 또한 차량의 무게 1500kg 차량과 1300kg 차량의 연비는 아무래도 무거운 차량이 연비가 잘 나올리는 없겠죠

일반적으로 차량의 힘,출력 마력이 높으면 당연히 연비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요즘 연비표기를 복합연비/도심연비로 나눠 표시하고 있는데 사실 연비란 것이 운전자의 차량 급가속 및 제어 , 주행속도에 따라 차이가 나기도 하는데요 요즘 차량의 연비는 그런것도 고려를 해 봐야 할 사항입니다

국내에서 연비 좋다고 떠들덕한 한 QM3 도 전시하고 있던데요 차량의 마력이 90마력대 로 기억되는데 연비도 좋더군요 하여간 지면과의 차체의 높이가 어떤지, 그리고 앰블럼 전면 쪽과 후면부 쪽을 보게 되었는데요 차량을 운전자는 내차를 볼때 후면에서 볼때도 더 많기에 차량후면도 시선을 끌기도 하므로 안정감과 함께 뽀다구가 좀 나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차량내부의 승차감도 꽤 중요하죠



이차는 백미러가 특이하네….













도요다 컨셉카  FCV









2015서울모터쇼에서 기아의 K5 자동차가 눈에 들어 왔는데요 차체 지면과의 높이도 적당하고  전반적으로 차량의 선율이 매끈하고 부드러움이 나름대로 괜춘했습니다 이전에 보던 K5의 느낌과는 전혀 다르더군요







기아자동차 K5













컨셉카 FT-1 은 생산은 하고 있지 않다고 그러던데 날렵해 보이는 것이… 차량의 색깔이 붉은색이라 그런지 시선을 끌드만요









포드 및 푸조 차량 운전석 내부에 앉아 보니 승차감은 쿠션감! 하여간 그동안 관심을 가졌던 차종들을 선택해서 탑승 좀 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차량에 앉아 봤드랬습니다

예전부터 관심을 갖던 푸조 2008인가 이차량도 연비가 잘 나오는 차량이던데요 당연히 차량의 무게도 아마 1300kg 이였을 겁니다





푸조 2008
















알페온

2015 서울 모터쇼 입장권을 가지고 제1 전시장 및 제2전시장을 관람할수 있으므로 분실에 주의 해야 겠죠 , 재입장은 불가합니다

제2전시장에 오후에 들어갔더니 헐~ 관람하시는 분들 꽤 많드군요 제 2전시장의 대학생 자작 자동차전시 (7홀)을 구경을 좀 했었어야 했는데 다리가 좀 피곤한 탓에 접었는데 아쉽습니다  혹시 근방 지나게 되면 티켓 들고 관람 해 봐야 겠습니다

혹시 아직까지 다녀오지 않았다면 적당한 시간, 평일에 관람가는 것이 아마 한결 관람이 수월할 듯 싶은데요 다음번 모터쇼 부터는 평일을 이용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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