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드럼 세탁기 트롬 FR14WQT 건조 1시간 사용 해 보니

LG 드럼 세탁기 트롬 FR14WQT 건조 1시간 돌려 놓고 주로 사용 합니다. 요즘 여름철 장마철에 가끔 사용해 봤는데 90% 정도 빨래가 건조 되는 듯 한데 표준건조는 4시간 이상 너무 오래 걸립니다.

LG 드럼 세탁기 건조 기능까지 있으니 괜춘한데, 요즘 일체형 건조기 또는 별도 lg 트롬 건조기 출시 되고 있는 거 같지만,



LG 트롬 드럼 세탁기 세제통 물이 샐때 해결 방법

lg 트럼 세탁기 진동이 만만치 않습니다. 세탁기 드럼 축이 허공? 떠 있다 보니 탈수 할때 진동이 엄청 납니다. 물론 움직이지 않도록 바닥에 고정 되어 있긴 합니다.

lg 트롬 세탁+건조 겸용

빨래 건조 시간 1시간 설정 후 건조 시작하면 , 탈수 > 건조 기능이 순서대로 진행 합니다.

만약 표준건조 작동 중에, 어느정도 건조 되었다 싶으면 [ 동작/일시정지 ] 버튼 누르면 됩니다.



lg 트롬 건조시간 1시간만.

표준건조 있긴 하지만, 너무 오래 걸립니다. 드럼 속에 세탁물이 많다면 아무래도 시간 조절을 적당한 시간으로 선택 사용해 봐야 합니다.

그다지 세탁물이 많지 않으므로 보통 건조시간 1시간 설정 하여 사용 합니다.



lg 드럼 세탁기 건조 완료 되면, 바로 드럼세탁기 도어 열리지 않으며 , 5분 정도 기다려야 열립니다. 특히 여름철 습기 많아 빨래 마르지 않을 때 1시간 정도 건조 해서 널면 바로 마르겠죠. 아마 건조 2시간 돌리면 세탁물 거의 마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1시간 건조 시켜도 빨레 80-90% 정도 마릅니다.

올여름 장마가 길어서 정말 피곤했는데 매일 눅눅한 날씨에 건조 기능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근데, 왜 요즘 드럼 세탁기 건조기능을 분리하여 제품을 만들까요? 건조 기능에 충실 하려고! 완벽한 세탁물 건조를 위함인가? 세탁물량 및 건조량을 늘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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