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을 설치하고 나서 드라이브 최적화 및 조각모음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좀 했는데 윈도우10이 알아서 예약설정에 맞게 자동으로 드라이브 최적화를 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점검삼아 이미 윈도우10 조각모음을 수동으로 돌렸습니다 왜냐면 일전에 windows.old 불필요한 많은 GB 용량을 지웠기 때문이며 당장 빠르게 쓰기 위함이였죠 당시에는 c:드라이브 조각 난 파일이 10% 남짓 되더군요
목차
윈도우10 업그레이드 후 c:생성된 windows.old 폴더 삭제방법 그냥 둘까? 윈도우10 시스템파일정리 방법
내 컴퓨터의 하드디스크가 디스크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진행을 했지만 조만간 SSD 가격이 팍! 내가 생각하는 가격으로 떨어지면 생각중인데 지금도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2.5inch 하드디스크가 몇개 있어서 놀고 있는데 낭비인거 같아 잠시 SSD 구입 보류중 입니다
그런데 SSD하드디스크는 조각모음 최적화 기능을 수행해야 할까? 그건 알아서 판단하고 만약에 내 하드디스크가 SSD라면 드라이브 최적화 그냥 자동으로 냅둡니다

윈도우10 드라이브 최적화/ 드라이브 도구 실행 방법
내PC 나 탐색기를 열면 드라이브 도구가 나타납니다
아래 둘중 하나 편한대로 골라 사용하면 되며 윈도우10에서는 드라이브 도구 상단 메뉴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pc를 효율적으로 실행되도록 c: 드라이브 최적화

또는 파티션 C:를 선택하고 마우스 우측을 누러 속성창을 눌러
도구의 드라이브 최적화 및 조각모음에서 돌립니다

defrag 도스 명령어
설명:
시스템 성능 향상을 위해 로컬 볼륨의 조각난 파일을
최적화하고 조각 모음합니다.
구문:
defrag <볼륨> | /C | /E <볼륨> [<작업>] [/H] [/M [n] | [/U] [/V]] [/I n]
여기서 <작업>은 생략되거나(기존 조각 모음) 다음과 같이 사용됩니다.
/A | [/D] [/K] [/L] | /O | /X
또는 볼륨에서 이미 진행 중인 작업을 추적하려면 다음을 사용합니다.
defrag <볼륨> /T
매개 변수:
값 설명
/a 지정한 볼륨에 대한 분석을 수행합니다.
/C 모든 볼륨에서 작업을 수행합니다.
/D 기존 조각 모음을 수행합니다(기본값).
/E 지정한 볼륨을 제외한 모든 볼륨에서 작업을 수행합니다.
/H 보통 우선 순위 작업을 실행합니다. 기본값은 낮은 우선 순위입니다.
/I n 각 볼륨에서 계층 최적화가 최대 n초 동안 실행됩니다.
/K 지정한 볼륨에서 조각 모음을 수행합니다.
/L 지정한 볼륨에서 다시 잘라내기를 수행합니다.
/M [n] 백그라운드에서 병렬로 각 볼륨에서 작업을 실행합니다.
최대 n개 스레드에서 저장소 계층을 병렬로 최적화합니다.
/O 각 미디어 유형에 맞는 최적화를 수행합니다.
/T 지정한 볼륨에서 이미 진행 중인 작업을 추적합니다.
/U 화면에 작업 진행률을 출력합니다.
/V 조각화 통계를 포함한 자세한 정보 표시를 출력합니다.
/X 지정한 볼륨에서 사용 가능한 공간을 통합합니다.
예:
defrag C: /U /V
defrag C: D: /M
defrag C:mountpoint /A /U
defrag /C /H /V
그럼 모든 드라이브 상태를 봅니다
자동으로 최적화 되고 있는데 뭣 때문에 분석을 해 보느냐 ..하드가 베드나 기타 OS 문제가 없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를 위한 일종의 모니터링 정도라고 보면 되겠네요
드라이브 c: 분석을 눌러 보니 1% 정도 조각이 나 있는 상태 , 윈도우가 알아서 관리하도록 냅 둡니다 1%는 조각모음 할 필요 없습니다
드라이브 D:는 그냥 윈도우에게 맡겨 둡니다 분석을 하고 싶다면 원하는 대로…!

윈도우 10의 최적화 일정, 예약실행은 매주 , 매일 , 월 별로 설정할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매주가 적당

위에서 언급했듯이 SSD라면 이런것 볼필요도 없을 터인데요 따로 SSD자체에서 최적화 기능을 하는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 하드디스크는 윈도우10 드라이브 최적화 자동으로 관리해 주긴 하나 이런 기능이 가동되는지 가끔 확인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